이재명, "계곡·하천 불법행위 바로잡겠다" 특별팀 운영 지시

  • 입력 : 2019-08-12 16:42
이 지사,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 근절 특별지시"
특별전담 TF 신설 시작으로 전수조사 실시 계획

▲ 경기도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KFM 경기방송= 오인환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하천불법점유 영업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개선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관련 TF팀을 꾸리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 점유와 영업에 대한 철퇴를 예고했습니다.

앞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달 불법행위 수사를 통해 포천 백운계곡과 양주 장흥유원지 등 경기지역 주요 16개 계곡에서 위법행위 74건을 적발했으며, 검찰에 송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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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