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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대송단지 연구모임 "대송단지 효과적 개발" 연구

  • 입력 : 2019-06-19 10:28
  • 수정 : 2019-06-19 16:36
  • 6월 19일 저녁(안산의원연구모임 대송단지활용방안 연구).mp3
안산시 신성장동력 대송단지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1월가지 연구

[앵커] 안산시의회가 시정감시에 그치지 않고 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방향타를 제시하고 있는데요.

바로 의원들의 연구모임, 의정연구회입니다.

임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송단지의원연구회는 3선의 나정숙 도시환경위원장이 책임연구원으로 박은경, 송바우나 의원 등 3명이 대송단지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송단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화호 조성후 만들어진 총 4396만헥타르의 간척지로 이중 행정구역상 안산시 2515헥타르, 화성 1881헥타르와 시흥시 등 3개 시가 맞물려 있습니다.

총 사업비 4291억원이 투입된 이곳은 당초 계획대로면 1998년부터 201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공정률은 51%에 머물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이곳에 경제자유구역을, 시흥시는 자동차클러스터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산시는 바이오, 드론, 헬스 등 신산업스마트시티와 미래농업클러스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나정숙 책임연구원입니다.

[녹취] “경제자유구역에 지정 부분을 저희 시가 명확한 어떤 신산업이라든가 아니면 땅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 이런것들을 지정해서 가면 좋겠어요. 제가 황해지청에 광역교통망 있느냐 물어보니 지자체가 어떻게 하느냐 따라 달라진다는 겁니다. 대부도는 섬이지만 교통망이 되면 가능성이 보이고 있어요.”

대송단지 연구회는 시화호주변 수질문제와 생태보전을 통해 휴식, 힐링공간이 수반되는 가운데 경제와 미래 먹거리를 생산하는 개발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송단지 담수호와 습지에는 고니와 노랑부리저어새를 비롯해 41과 129종의 조류가 관찰돼 향후 람사르습지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송단지 연구회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그동안 연구한 활용방안 백서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하고 안산시에 생산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KFM 경기방송 임덕철입니다.

!6월 19일 저녁(안산의원연구모임 대송단지활용방안 연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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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