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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 아시아 최대 규모 'CJ ENM 콘텐츠 월드' 들어선다

  • 입력 : 2019-06-12 15:58
  • 수정 : 2019-06-13 08:46
파주시·CJ ENM 상생협약 체결, 2023년 준공 목표
파주 통일동산지구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월드 조성
축구장 32개 크기, 21만 3천㎡(약 6.4만평)

파주 통일동산에 들어서게 될 CJ ENM 조감도

[KFM 경기방송 = 문영호 기자] 파주시와 CJ ENM은 오늘(12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통일동산지구 특별계획구역 내 ‘CJ ENM 콘텐츠 월드’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통일동산지구에 콘텐츠 월드를 만들어 콘텐츠 인프라 구축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개발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CJ ENM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관광수요와 일자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CJ ENM 콘텐츠 월드는 콘텐츠 제작과 체험·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천㎡(약 6.4만평)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올해 공사에 착수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여개의 대단위 스튜디오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는 특수촬영 스튜디오(VFX, SFX, 수중촬영), 제작과 관람이 가능한 상설 스튜디오, AR, VR 등 체험·관광시설과 함께 야외 오픈세트 등이 만들어집니다.

파주시는 콘텐츠 월드가 준공되면 2만 1천여 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2조 2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연간 25만 명의 유동인구와 12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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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