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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호텔, 입영장병‧군장병 대상 숙박비 최대 80% 할인

  • 입력 : 2019-06-12 11:22
  • 수정 : 2019-06-12 16:41
라마다 용인호텔 등 6곳 대상...정상가의 10~80% 우대혜택

군장병 숙박우대 혜택[KFM경기방송 = 문정진기자] 용인지역 관내 호텔 6곳이 관내 군 부대서 복무하는 장병에게 숙박비용을 정상가의 10~80%를 할인해줍니다.

이는 지난 해 12월 ‘경기 동남부지역 관‧군 정책협의회’서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입영장병이 입소 ‧ 수료할 때 숙박비를 할인해주고, 군장병이 외출 ‧ 면회를 나왔을 때 숙박 ‧ 당일 사용료를 할인해준다. 호텔에 따라 간부와 군무원, 타지역 부대원 등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호텔은 더숨 포레스트, 라마다 용인호텔, 골든튤립에버용인, 용인센트럴코업호텔, 얼레이호텔, 리디자인호텔 등 6곳입니다.

할인을 받으려면 입영통지서나 휴가증 ‧ 외출증, 공무원증과 신분증을 보여줘야 합니다.

할인 금액과 지원 대상 등 이용방법을 문의하려면 각 호텔로 전화하면 됩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1일 경인지방병무청이 주최한 육군 제55사단‘현역병 입영문화제’행사에 참여해 입영장병과 가족 1천여명을 대상으로 군장병 숙박 우대혜택 및 용인시 관광정보 등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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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