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 본격화

  • 입력 : 2019-05-21 16:41
  • 수정 : 2019-05-21 17:31
백군기 용인시장, “지역주민 의견 수용·피해 최소화 방안 강구”요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 체결[앵커] 용인 원삼면에 들어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는 오늘(21일)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클러스터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 SK하이닉스, SK건설이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오는 7월까지 클러스터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사업시행에 필요한 인·허가, 인프라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섭니다.

배후 도시 조성과 연결 도로 확충 등도 구체화합니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수용대상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만큼 원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입니다.

(녹취)“용인이 지금 동서간에 불균형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SK하이닉스가 들어옴으로써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고..”

지난 4월 반도체 산단 TF팀을 구성한 용인시는 오는 7월부터 과 단위 조직을 신설해 총력 지원체계에 돌입합니다.

KFM 경기방송 문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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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