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경관광장 탐방

  • 입력 : 2019-05-15 18:22
박병욱 문화체육과장,이성산성 하남시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조성

[kfm 경기방송=엄인용기자] 하남시는 국가사적 문화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이성산성 주변 경관광장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개최하고 경관광장을 탐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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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광장은 하남시 춘궁동 산36번지 일원 21,393㎡ 규모로 광장을 비롯해 산책로, 주차장(41면), 화장실, 파라고, 등의자 등이 설치돼 시민들의 편익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총 사업비 48억 4400만원이 투입된 경관광장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12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추진하다가 문화재 및 토지보상 등으로 공사착공이 10년 이상 지연됐습니다.

2018년 3월에야 본격적인 재 착공 공사에 들어갔으나 장기간 공사 중지로 현장의 여건이 변화해 인접 토지주들이 경계측량을 요구 설계변경까지 겹쳐 공사가 중지되기도 했습니다.

시는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올 3월에 공사를 재개, 6월에 준공식과 함께 개장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박병욱 문화체육과장은 " 이번 현장브리핑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또한 경관광장 탐방 후 제기된 사항은 향후 추가 공사를 통해 이성산성을 하남시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