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반도체클러스터' 250조원 투자 '8만명' 고용창출 전망

  • 입력 : 2019-05-15 16:35
  • 수정 : 2019-05-15 16:55
2030년까지... 19개 라인 8만4천명 생산기지 계획

▲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앵커]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는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기지가 드러설 전망입니다.

최대 8만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오인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122조 원.

삼성은 시스템 반도체에 133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최대 19개 라인에 8만4천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가 탄생하는 겁니다.

경기도와 용인시가 추진하는 경기용인플랫폼시티 조성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83만평 규모 부지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시설이 포함된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녹십자와 일양약품을 포함한 제조와 연구개발시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마북 연구단지(R&D)에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 9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합동지원전담팀을 꾸리는 등 전력과 상수도, 도로에 대한 인허가 지원에도 밀착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7월로 예정된 조직개편을 통해 T/F팀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KFM 경기방송 오인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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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