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

  • 입력 : 2019-05-06 19:38
화성종합경기타운 및 발안천에서 5천여 명 참여

효 마라톤 대회 [KFM경기방송=강인묵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과 발안천 일대에서 제20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가 개최했습니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전국 유일의 가족마라톤으로 5천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개인/부부·커플/가족)로 나눠 싱그러운 초록빛의 벚나무 길을 따라 달렸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과 이벤트 행사 등에서 아나운서에 재능이 있는 지역 학생들이 보조 MC로 활약하고 정남면 주민자치동아리 난타공연과 옵세스, 플로세스 등 학생동아리, 브릿지 보컬동아리 등이 다양한 공연을 펼쳐 시민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효자·효부 9명에게 효행상과 더불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격려금 각 100만 원을 전달해 효행사상을 널리 알리는 귀감으로 삼았습니다.

대회사를 통해 서철모 화성시장은 “스무해를 맞이할 동안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효와 가족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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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