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팽목항 찾아 "절대로 잊지 않겠다"

  • 입력 : 2019-04-15 17:52
이재정, 분향소 있던 팽목 기억관 방문
"잊지 않고 역사와 교육을 통해 살리는 게 우리의 과제"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경기도교육청 제공> [KFM 경기방송 = 박상욱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오늘(15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재정 교육감은 오늘 오후 희생자 분향소가 있던 팽목 기억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방명록에 "사랑하는 250명 단원고 학생들과 11분의 선생님들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경기 교육을 통해 그대들의 꿈과 희망을 영원히 이어가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찾은 팽목항 방파제에서 "돌이켜보면 세월호 침몰은 우리나라와 사회, 교육의 침몰이고 개인의 슬픔이 아니라 사회의 슬픔이다"며, "그들을 잊지않고 역사와 교육을 통해 살리는 게 우리의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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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