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민선7기 역점사업 강화 행정기구 개편

  • 입력 : 2019-04-15 15:47
통일경제특구 조성 및 파주희망프로젝트 등 현안사업 추진
6급 11명 등 92명 증원...제20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상정

[앵커] 파주시가 민선7기 역점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 및 인력을 보강하는 행정기구 개편에 나섰습니다.

현재 사무만 분장돼 있는 직속기관과 사업소에 하부행정기관인 과도 정식으로 부여합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주시는 남북협력시대와 운정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땅값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민선7기 역점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기구를 개편하는 파주시청 전경

민선7기 역점사업뿐만 아니라 신규ㆍ강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통일경제특구 조성과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임진각 평화곤돌라 설치, 지하철3호선 파주연장, GTX-A노선 건설, 교통복지 제공입니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과 장단콩웰빙마루 조성, 파주희망프로젝트 추진, 캠프하우즈 도시개발 등입니다.

시는 이를 위해 조직 및 인력을 보강하는 행정기구 개편에 나섰습니다.

현 인원 1,434명에서 6급 11명, 7급 13명, 8급 25명, 9급 41명, 연구직 2명 등 92명을 증원해 총 1,526명으로 조정합니다.

올해 파주시 인건비는 159억1,600만원입니다.

현재 사무만 분장돼 있는 직속기관과 사업소에도 과를 정식으로 지정합니다.

환경수도사업단의 경우 환경보전과와 환경시설과, 공원녹지과, 상수도과, 하수도과, 도시경관과를 부여합니다.

이번 파주시 행정기구 개편안은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210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파주시는 개편안이 확정되면 격무부서 충원과 지역현안사업 추진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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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