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에듀웰3, 혁신교육 할거면 제대로 해야...

  • 입력 : 2019-04-10 19:50
  • 수정 : 2019-04-10 20:19
  • 20190410(수)_경기지자체 용인시의회 에듀웰3.mp3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
마지막까지 진통을 겪던 용인시도 심의 통과가 되면서 경기도 내 11개 지자체 모두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동참
“혁신교육지구”는 과연 무엇이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혜택이 돌아가나

■방송일시: 2019년 4월 10일(수)
■방송시간: 3부 저녁 7:40 ~ 50
■진 행: 소영선 프로듀서
■출 연: 용인시의회 에듀엘2 연구단체(김운봉 의원, 유향금 의원, 이진규 의원, 김상수 의원) by 하나리 리포터

kfm 경기방송 유쾌한 시사

◈ 에듀웰3 연구단체, 용인시의 교육정책에 대해 연구하는 단체.
◈ 혁신교육지구, 학교를 넘어 지역공동체 차원으로 까지 넓히는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
◈ 혁신교육지구지정, ‘사전준비작업이 너무 미숙해..’ ‘너무 졸속, 용인시가 빠질수 없다는 명목만..’
◈ 몇몇사람에 의한 혁신지구지 실질적인 학생이나 학부모의 의견은 아니야..
◈ 혁신교육 일관성 가지려면 대학입학도 자율적으로 해야.
◈ 혁신학교 프로그램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 많아.

▷ 소영선 프로듀서(이하 ‘소’) : “어머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아직까지 이 대사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대한민국의 입시현실을 풍자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죠. 다소 과장된 부분은 있지만 상당부분 현실을 반영한 거라고 하니까 정말 우리 아이들, 또 학부모님들이 얼마나 힘든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 짐작이 되시죠? 그래서 이런 환경에 대한 대안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서 진통을 겪던 용인시도 심의 통과가 되면서 사실상 경기도 내 11개 지자체 모두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동참하게 된 건데요. “혁신교육지구”는 과연 무엇이고 이게 시행이 된다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혜택이 돌아가는 건지 하나리씨가 용인시의회 의원들과 자세한 이야기 나누고 왔습니다. 하나리씨 안녕하세요.

▶ 하나리 리포터(이하 ‘하’) : 네, 안녕하세요.

▷ 소 : 오늘은 교육 이야기를 좀 해볼텐데요. 용인시 연구단체 중에 교육관련 연구단체 의원들을 만나고 오셨다고요?

▶ 하 : 네, “에듀웰3” 라는 연구단체인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올해로 벌써 3번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러니까 3년 연속 교육정책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는 건데요. 이 단체가 정확히 어떤 단체인지 대표의원인 김운봉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컷 1. - 김운봉 용인시의원
저희는 에듀웰3라고 학교생활과 용인시에 학구열에 대해서 아니면 시설 이런 데에 관심이 많아서 만든 의원 연구단체고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미세먼지라든가 학교의 환경, 또 운동장이나 체육관 같은데 관심이 많고 또 타 시,도를 통해서 저희가 배울 게 있으면 용인시에도 접목을 해보자. 그래서 저희가 하게 된 이유는 평준화가 되면서 경기도의 교육열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그런데서도 의원들이 할 역할이 있다. 그래서 저희가 이 단체를 만들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서... 김운봉 용인시의원

▷ 소 : 교육정책에 관한 연구를 하는 곳이 “에듀웰3” 군요. 서두에 “혁신교육지구” 얘기가 나왔죠. 올해 교육 이슈 중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게 바로 이 “혁신교육지구” 이야기 인 것 같은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일 텐데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먼저 이 “혁신교육지구” 가 정확히 어떤 건지 좀 짚고 넘어가죠.

▶ 하 : 네, “혁신교육지구”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혁신학교” 가 무엇인지를 짚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경기도 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우리 공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개혁적 교육모델을 통해 해결해가려는 혁신적 교육운동이자 사회운동>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 소 : 공교육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운동. 굉장히 넒은 의미네요. 좀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어떤 게 있을까요?

▶ 하 : 쉽게 말하자면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다양성을 살려보자. 라는 건데요. 그러니까 기존 교과과목 위주의 주입식 교육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흥미나 적성에 맞춰서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교과 외적인 수업을 학생과 학교가 조율해서 재량껏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겠다. 라는 건데요. 보다 자세한 이야기 김운봉 의원을 통해 들어보시죠.

컷 2 김운봉 용인시의원
혁신학교라는 건 이제 교장선생님의 의지대로 가는데 공동체 사업 같은 거. 이런 사업 같은 걸 아이들에게 하게끔 유도를 하는 거예요. 혁신학교 지정을 받으면 그 금액을 교육청에서 대주는 거야. 그러니까 어떤 면에선 좋은 건데 이제 자유분방하게 선생님들하고 아이들도 꼭 틀에 박혀 있는 수업을 안 해도 되는 거야. 체험학습을 막 열흘씩 다녀올 수도 있고... 그러다보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해서 혁신 고등학교까지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하는 기본 과목을 빼면 나머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학교생활하고 꼭 그 생활을 안 해도 졸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제도야.

▷ 소 : 최소한의 정규수업을 채우면 나머지는 학생들이 상당히 자유로운 수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 하 : 맞습니다. “혁신학교” 가 이런 개념이라면 “혁신교육지구”는 이 범위를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 차원으로 까지 넓혀보자라는 개념인데요. 이렇게 되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성해서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을 실천하는 것이 가능해 지는 거라고 경기도 교육청은 밝히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시작한 것으로 광명․구리 등 6개 시에서 먼저 시작을 했는데요. 이후 긍정적 효과가 알려지면서 현재는 전국 100여개 시군구가 이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소 : 전국 100여개의 시군구가 도입했을 정도면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 하 : 취지자체가 워낙 좋았던 대다가 기존 교육 제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던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도입된지 오래 된 건 아니기 때문에 그 효과 면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게 사실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용인 역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왔었다고 하는데요. “에듀웰 3” 의원들의 말 들어보시죠.

컷 3. 과연 혁신지구 했을 때 뭐가 달라지냐. 학부모들이 학생들이 체감적으로 느끼는 게 뭐냐? 뚜렷한 게 없다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고민을 했던 거고 1차 부결시켰던 부분인데 의회에서 한번 부결을 했다가 이번에 통과가 됐잖아요. 경기도에서 용인시만 안 할 수는 없지 않냐. 용인시도 해야 된다. 뭐 이런 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상부에서 내려오는 프로그램을 용인시도 접목해야 된다. 라고 하는 거지. 정말 용인시가 필요해서 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김상수 용인시의원
사실 용인이 자발적으로 어떤 혁신지구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갖추겠다. 라기 보다는 외부적인 어떤 같이 가야하는 흐름 속에서 용인시가 빠질 수 없다는 대의적인 측면에서 가는 거지 실제 모든 전체를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상당수 많은 케이스의 의견을 수렴했다거나 이런 게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가 의회에서 지적했던 부분은 사전준비작업이 너무 미숙하지 않느냐... - 유향금 용인시의원-
너무 졸속이라는 거예요. 단지 용인시가 빠질 수 없다는 그런 명목만 가지고..-김상수 용인시의원-

▷ 소 : 경기도가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따라가는 거다. 라는 뉘앙스를 드러내고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 걸까요?

▶ 하 : 이유는 혁신교육지구를 지정하고 나서도 뚜렷하게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지 않다. 라는 거였는데요. 더군다나 과연 시민들은 혁신교육지구가 들어오는 걸 진정으로 원했을까? 에 대한 의문도 갖고 있었습니다. 김상수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컷 4. - 김상수 용인시의원
혁신지구를 하면서 얼마큼 사람들에게 혁신지구를 지정하는데 있어서 욕구조사를 했냐? 정말로 그분들이 요구하는 게 욕구가 뭐냐? 그거를 만족시켜줄만한 혁신지구를 해서 어떤 그런 것들이 있느냐? 설문지를 갖고 오라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설문지 별로... 저희도 맘에 안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몇 몇사람에 의한 혁신지구지 실질적인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전체적인 의견은 아닌 거다. 김상수 용인시의원

▷ 소 : 용인이 경기도교육청과 MOU를 맺고 “혁신교육지구” 지정 사업에 뜻을 함께 하기까지 많은 우여 곡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럼 지금은 용인에 혁신학교가 하나도 없는 건가요?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되고 난 후에 혁신학교가 생기는 건지 기존에도 운영되고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하 : 아닙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이미 혁신학교 사업은 2011년부터 경기도에서 시작한 사업이고 지금은 전국에 100여개의 시군구가 도입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용인에도 이미 많은 혁신학교가 있는데요. 2019년 3월 1일 현재를 기준으로 용인시의 혁신학교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가 103개, 중학교가 51개, 고등학교도 31개나 있고 전체 용인의 학교 비율로 따져봐도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에 27.6%는 이미 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과연 혁신학교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의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컷 5.
지금 저희 기흥구 같은 경우는 흥덕고등학교가 혁신고등학교인데 1학년은 똑같이 들어가지만 너무 자유롭게 다녀요. 학교를. 그런데 거기에서 내가 원하는 직업을 다 갖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옛날에 비해서 지금은 고교 평준화를 만들어 놔서 어느 학교가 특출 나게 잘한다가 아니고 골고루 잘하는 건데. 과연 그게 맞는 건지. 저희도 의심스럽다는 거죠. - 김운봉 용인시의원 -
이게 지금 아이들을 고등학교까지 자율형 혁신학교를 만들어서 이 아이들이 대학을 갈 때 갈 수 있겠냐고요. 문제는 그거죠. 초등학교 때 시험 안 보고 중학교 때 시험 안 보면 과연 그 아이들이 뭘 갖고 대학을 가겠냐고요. 그러니까 그런 교육제도들이 일관성이 없다는 거예요. 정말로 일관성이 있으려면 대학 입학도 자율적으로 해야죠. 정말로 자기가 좋아하는 원하는 특기 있는 소질 있는 이런 과로 가서 정말로 심도 있게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고 나와서 정말 사회 나왔을 때 갈 수 있는 제도가 있냐고요. 없잖아요. -김상수 용인시의원-

▶ 하 : 현재 고3학생을 자녀로 두고 있는 이진규 의원은 일관성 있는 교육정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컷 6. - 이진규 용인시의원
교육청에 보면 본예산이나 그런 거 보다 추경이 더 많다는 거지. 이게 내년의 어떤 살림을 가늠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교장선생님들도 추경 따라 다니고 중간에 혁신학교다 뭐다 하면 “아 그거 되면 뭐가 좋아져요?” 그러면 “아.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서 애들한테 지원하면 이런 게 좋아져요.”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면 프로그램 하고 났을 때 그 다음에 선생님이 다른 데로 가버리면 내년에 또 없어져. 연속성이 없어요. 아이들 어떻게 보고 하는 건지. 혁신학교 한다고 그랬을 때 내가 교장선생님한테 그랬어요. “선생님. 이거 하다가 내년에 또 없어지는 아니야? 이거 괜히 애들 헷갈리게 하고 얘네들 고등학교 대학교 갔을 때 시험 안 보고 그럼 어떡할라 그래요. 그거 누가 책임질거야?” 제가 그렇게 얘기 한 적도 있어요. 이런 부분이 교육청에서 정말로 백년을 내다보고 유지하고 프로그램을 계속 해주고 해야 되는데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교육청에서 너무 선거하는 사람들이 4년 동안 효과를 내려고 하니까 그런 거지. 교육청이 거기를 따라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이진규 용인시의원

▷ 소 :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교육정책은 특히나 신중하게 진행되야 될텐데요. 얘기를 들어보니까 예산에 따라, 시류에 따라 너무 급변하는 환경을 따라가려면 아이를 둔 학부모들도 참 쉽지 않겠어요.

▶ 하 : 그러니까요. 정말 최근에 끝난 드라마처럼 부모가 하나하나 붙어서 보조를 맞춰주지 않으면 학생 혼자 입시를 준비하기는 더 어려운 환경으로 점점 내몰리고 있다고 김운봉의원은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컷 7. - 김운봉 용인시의원
결론은 그거에요. 이제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공부를 안 해도 돼. 그 대신 그 사람이 특기 적성이나 뭐가 있는 거를 부모가 고등학교 때 잘 관리를 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내가 어느 학교에 보내줄지 부모가 안하면 아이들끼리 찾아서 하기가 되게 힘들게 교육이 이뤄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말로는 혁신이라고 해서 되게 좋은 거 같지만 실질적으로 그런데 접목이 안 되어 있고 동떨어져 있는 부모들은 아이가 기술이 되게 좋고 음악이 뛰어나도 대학을 갈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어놔야돼. 입상경력이라든가 뭐도 있어야 되고 다 갖춰져야 수시로 대학을 갈 수 있지 안 그러면 공부로 해갖고는 절대 대학을 못가. 왜냐. 수시에서 이미 다 뽑아 버리니까 자리가 없는 거야.

▷ 소 : 점점 어려워지는 교육정책 또 입시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한 하나의 해법이 “혁신교육지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또한 완벽한 해법이 될 수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오히려 어려운 선택지를 하나 더 추가하는 건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참... 쉽지 않네요.

▶ 하 : 특히 교육이라는 분야는 바로 바로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물론 정책 입안자인 의원들도 고충이 많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의원들의 말 들어보시죠.

컷 8.
용인시가 혁신지구라는 것을 이제 나름의 진통 끝에 지정을 하고 첫발을 내딛였거든요. 또 많은 예산이 투여되는 만큼 정말 학부모나 학생들. 그리고 교육현장에 계신 분들이 정말 혁신지구 지정 전, 그리고 지정 후의 어떤 교육의 질이라든가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이 정말 달라졌구나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혁신지구로 가는 정책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유향금 용인시의원 -
유향금 용인시의원

혁신지구가 되면 우리가 아이들한테 뭐를 해줄 건지. 걔들이 원하는 거에 맞춰가는 게 맞지 꼭 우리가 먼저 제시를 해서 혁신지구 됐으니까 이렇게 해야 돼! 이거는 좀 안 맞는 것 같고 필요한 거를 골라서 필요하다 그러면 같이 도와주면서 더 연구하는 걸로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운봉 용인시의원 -

▷ 소 : “혁신교육지구”... “혁신” 이라는 말이 들어가니까 굉장히 거창하게 느껴지는데요. “혁신” 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아보니까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이라고 나와 있네요. 180도 바꾸어서 새롭게 한다는 뜻이 바로 “혁신”인데요. 공교육이 많이 죽었다~ 이런 말들 많이 합니다. 뭔가 참신한 대안을 찾고 있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혁신교육지구” 지정이 공염불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야말로 완전히 새롭고 신선한 해결책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하나리씨 수고하셨습니다.

▶ 하: 네 고맙습니다.

에듀웰 3 연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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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