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연구원 제4대 김상곤 이사장 취임

  • 입력 : 2019-03-19 17:54
김상곤, "혁신교육은 공교육 혁신의 희망"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연구원은 미래 경기혁신교육을 안착시켜야 하는 공동의 사회적 책무 지녀"
이재정 축사, "도교육청 교육연구원과 함께 경기교육 미래를 다부지게, 희망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

경기도교육연구원 제4대 김상곤 이사장 취임 [KFM 경기방송 = 박상욱 기자]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가 경기도교육연구원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상곤 이사장은 오늘 오전 경기도교육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혁신교육은 공교육 혁신의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먼저 살아나는 혁신교육, 사회개혁에 이바지하는 혁신교육, 미래비전을 만드는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으로 폭넓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또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연구원은 미래 경기혁신교육을 안착시켜야 하는 공동의 사회적 책무를 지고 있다"라며 "건강한 신뢰와 협력의 기반이 더욱 성숙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김 이사장은 10년 전 교육감으로 수원에 왔는데 10년이 지난 오늘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으로 오셨다"며, "당시 김 교육감께서 심어 놓은 여러 가지 교육 혁신의 길들이 상당한 수준 성숙하고 발전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교육연구원과 함께 경기교육 미래를 다부지게, 희망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한신대 교수, 민교협 공동의장, 교수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2009년 민선 1기와 2010년 민선 2기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돼 보편 복지(무상급식)와 혁신교육(혁신학교)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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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