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김포·여주 등 축구종합센터 유치전 3라운드 돌입

  • 입력 : 2019-03-19 16:29
  • 수정 : 2019-03-19 16:33
용인·김포·여주·경주·상주·예천·장수·천안 등 8곳으로 압축

2차 심사를 진행하는 선정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제공][앵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설 후보지가 8개 자방자치단체로 압축됐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용인과 김포, 여주가 2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과 교육의 장으로 쓰일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 작업이 3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2차 관문을 통과한 지자체는 용인·김포·여주·경주·상주·예천·장수·천안 등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지방자치단체의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하고 상위 8곳의 지자체를 발표했습니다.

부지 선정위원회는 후보지의 적합성, 비용부담, 지자체의 역량과 열기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협회는 선정된 8곳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4월 중에 우선협상 대상자 1~3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각 지자체들은 최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서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 축구종합센터는 파주 축구종합센터의 3배 크기인 33만㎡ 규모로 지어지고, 1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KFM경기방송 문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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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