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휴일 휴식을 반납 한 채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행정 펼쳐

  • 입력 : 2019-03-18 16:56
  • 수정 : 2019-03-18 17:08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장이 갑니다’라는 현장소통 토크 열어

[앵커] 요즘 단체장들, 휴일도 반납한 채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남양주시와 이천시 등 단체장들이 연일 ‘현장에 답이 있다’ 는 취지로 현장행정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현장 검검내용을 설명하고,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장이 갑니다’라는 현장소통 토크를 열었습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이번주 휴일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취지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조 시장은 휴일인 지난 16일 정약용 사색의 길 걷기대회가 열리는 팔당에서 마재 마을까지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정약용 선생 7대 종손과 종부를 비롯해 시민과 공무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걷기대회리허설1

조광한 남양주시장입니다. (인터뷰)“앞으로 우리 정약용선생문화제는 봄과 가을 ,1년에 두번 그렇게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과 함께 차별화 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우리 정약용 선생의 7대종손과 종부님도 와 계세요.저기 계세요, 박수 한 번 쳐 주시죠 ?

차량이 통제된 가운데 잠깐의 식전행사 후 조 시장과 참석자들은 7㎞ 정도 되는 구간을 1시간 이상 함께 걸으면서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앞서 이천시는 지난 8일 이천시종합복지관내 여성회관 2층 휴게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 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가 열렸습니다.

엄태준img_0401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 주부들의 고민거리'란 주제로 열린 현장소통 토크는 참석한 주부들이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을 정도로 많은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장이 갑니다' 의 행사 취지대로 소모임 장소로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호흡하기 위해 기획된 만큼, 많은 계층과 장소에서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