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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호응도 높아

  • 입력 : 2019-03-14 18:12
치매환자 인지기능은 ‘높이고’ 가족 부담은 ‘덜고’

치매 안심센터 쉼터[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시흥시는 지난해 11월 개소한 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에서는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재활을 위한 ‘기억키움 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억키움 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는 인지기능 향상을 비롯해 운동, 미술, 기억회상, 음악치료 등 구조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환자의 인지개선과 가족의 부양 부담감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쉼터는 매일 3시간씩, 3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6개월까지 연장가능합니다. 점차 대기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센터는 공정한 심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쉼터를 이용하기 전 전염성질환 여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건강검진과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타 시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쉼터를 이용했던 이모(76)씨는 “치매선별검진의 기억력 항목과 우울증 평가 결과가 크게 개선됐다”며 “어려움이 많았던 일상생활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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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