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광역시 청년고용률' 5분기 연속 1위

  • 입력 : 2019-01-16 16:35
  • 수정 : 2019-01-16 17:14
'인천' 청년실업률도 전국 평균실업률 보다 낮아...

인천광역시청

[앵커] 인천시가 지난 2017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으로 특.광역시 청년고용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청년실업률 역시 인천은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신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년고용률

[리포트] 지난해 전국 청년고용률 평균은 42.7퍼센트.

전국 특.광역시 7대 도시 평균은 41.2퍼센트입니다.

인천의 경우, 47.9퍼센트를 달성하며 지난해 7대 도시 중 1위를 수성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천의 청년고용률은 49.1퍼센트로 2017년 4분기 45.7퍼센트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률 역시 인천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중입니다.

청년실업률은 2017년 4분기 대비 0.7퍼센트포인트 하락한 7.9퍼센트를 달성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8.3퍼센트와 7대 도시 평균실업률 8.8퍼센트 보다 낮은 수칩니다.

평균실업률에서도 인천을 앞지른 곳은 광주가 유일합니다.

인천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탐구와 취업을 실질적으로 돕는 사업, 중소제조기업의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인천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의 토대 마련에 집중한 것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현재 창업재기 펀드 375억원과 창업성장 자금 715억원 조성 및 운영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 해에는 주요 청년 정책을 전담하는 청년 정책과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이상을 편성해 청년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FM 경기방송 신종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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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