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제100회 전국체전 우승" 다짐

  • 입력 : 2019-01-11 15:58
  • 수정 : 2019-01-11 16:55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제전 우승 목표
입상 시상금 등 각종 인센티브 확대로 선수들 사기진작
'경기도스포츠클럽빌리지' 통해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추진 등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앵커] 경기도체육회는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달성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박상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전국체전 17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체육회는 올해 제100회 전국 동.하계체전 종합우승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동기 부여를 위해 입상 시상금 등 각종 인센티브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입니다.

(인터뷰)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 입상 시상금을 대폭 인상하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선수들과 감독들의 사기를 진작할 예정입니다."

또, 직장운동부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도체육회 6개팀을 경기도청으로 일원화해 내실있는 관리.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박상현 처장은 2019년 도체육회 3대 운영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스포츠로 건강한 경기도', '스포츠로 미래를 만드는 경기도',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기도'를 목표로 구체적인 전략도 세웠습니다.

도 체육회는 '경기도스포츠클럽빌리지'를 통해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배려계층과 은퇴선수 관리사업으로 스포츠 복지를 확대하고, 공공스포츠클럽의 육성과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박상현 사무처장입니다.

(인터뷰)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도민들이 참여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클럽을 지원하고 지도자를 배치해 육성하는..."

박 처장은 또, 회원단체의 투명하지 못한 예산집행으로 불거질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도체육회의 감사팀 구성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이밖에도 변화된 경기도사격테마파크, 초등 스포츠클럽 등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시스템, 남북스포츠 교류 사업 등도 올해 도체육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박상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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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