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당도시재생 핵심시설 어울림플랫폼 ‘조성’

  • 입력 : 2018-12-14 16:18
  • 수정 : 2018-12-14 16:18
공동육아ㆍ노인치매카페 등 주민공동체 커뮤니티시설
시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가결...리모델링 등 계획

[앵커] 고양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원당5구역 일원에 주민공동체 커뮤니티를 조성합니다.

공동육아 등 어울림플랫폼으로, 원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시설입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양시가 뉴타운사업을 접은 덕양구 주교동 576-17번지 일원 5만㎡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양시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원당사업지구 위치도

지난해 12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부터 3년 동안 원당초등학교 일원을 대상으로 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당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노후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가 핵심사항입니다.

시는 이에 핵심시설인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조성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지난 제226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해 의결을 얻었습니다.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덕양구 주교동 579번지에 위치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는 것으로, 추정가액은 14억5,000만원입니다.

시는 현재 구조안전진단을 의뢰했고, 내년 3월 진단 결과에 따라 리모델링 또는 신축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리모델링을 할 경우, 1층은 유아돌봄소 및 방과 후 교실, 2층은 노인치매카페, 3층은 청소년 마을학교 및 마을의회, 4층은 실버 쉐어하우스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박재영 고양시 도시재생과 원당센터장입니다.

(인터뷰) “철저하게 주민들이 원하는 리즈를 반영할 수 있게 저희들이 진행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게 엄청나게 중요한 앵커시설(핵심시설)입니다. 이 마을 내에 하나의 조그만 랜드마크 예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는 원당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이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시설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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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