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제보 080-001-0999
교통정보제보 080-210-0999

김포시, 2018년 청렴도 경기도‘최상위 등급’달성

  • 입력 : 2018-12-06 18:04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2등급’으로 급상승

[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김포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순위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ㆍ군 중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점수에서도 압도적인 상위권입니다.

김포는 2010년부터 줄곧 권익위 청렴도 측정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고 지난해에는 5등급으로 평가되며 경기도 최하위에 머물렀었습니다.

올 해 평가에서 3개 등급 이상 청렴도가 급상승한 기초 지방정부는 전국 226곳 중에서 김포시를 포함한 단 4곳 뿐이며 75개 시 중에서는 김포가 유일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김포시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전국 75개 시 평균인 7.82점 보다 0.56점 높은 8.38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5점 상승한 것으로 외부청렴도는 8.55점, 내부청렴도는 7.91점으로 나타났습니다. 부패사건 발생에 의한 감점도 없었습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취임 이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시민소통과 투명행정 등 강도 높은 청렴도 쇄신을 강조했으며 공정한 인사를 약속하고 내부 직원의 불만 사항을 경청하는 등 깨끗한 공직문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표명해 왔습니다.

태그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