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맞은 박남춘 인천시장, 시정운영 계획 발표

  • 입력 : 2018-10-15 16:48
박남춘 인천시장 "무엇보다 시민이 우선되는 인천만들 것"

박남춘 인천시장 민선7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앵커] 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늘 취임 100일을 맞이해 민선 7기 시정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이 우선되는 인천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서트) "이제 시작이라는 각오로 함께 만드는 인천, 그리고 살고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취임 100일 맞이해 앞으로의 4년을 처음의 마음으로 인천시정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비롯해 인천의 균형발전 등을 시정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이 행복한 도시가 되고 동북아 평화번영이 중심이 되는 것도 5대 시정목표에 포함시켰습니다.

인천시는 먼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광역시 중 최초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연간 200억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기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물론 인천 내항 재개발 사업 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전략으로는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노선의 조기착공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를 위해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해 창업을 위한 기금 조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의 인천 시정에는 언제나 시민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인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시민들께서 많이 조언해주시고 시민들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시민의 시장으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 밖에도 민선 7기 5대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대 시정전략과 138개의 시정 과제를 확정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신종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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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