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최초 '정책토론 대축제' 추진

  • 입력 : 2018-10-11 16:29
  • 수정 : 2018-10-11 16:58
전국 광역의회 최초 대규모 정책토론회 개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3개 분야, 28차례 토론회 진행
성과에 따라 내년부터 지속적 확대추진도 고려

경기도의회

[앵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의회로는 최초로 대규모 '정책토론 대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총 28차례에 걸쳐 경기지역이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설석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 동안 '2018년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정책토론 대축제'는 전국 광역의회로는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정책토론회입니다.

토론회는 학교교육 분야 6건, 경제와 일자리 분야 5건, 복지 분야 4건, 체육 분야 3건, 환경 분야 2건 등 13개 분야, 28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주제별로 도의원이 주관하고 경기도 실국장과 전문가, 언론인 그리고 도민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도의회 민주당은 정책토론 과정에서 타당성과 필요성이 인정되는 안건을 선별해 경기도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동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의원입니다.

(인터뷰) "토론회의 주요 내용들을 보면 학문적이거나, 소위 말해서 아카데믹하거나 추상적인 게 아니라 굉장히 정책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들이 많아요. 그런 사항들 같은 경우는 전문가 토론회를 거치는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대안이라든가 이런 게 나올 수 있거든요."

도의회 민주당은 대규모 정책 토론회의 성과에 따라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8년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는 경기도의회에서, 25일부터 31일까지 12차례는 지역 현장에서 진행됩니다.

KFM 경기방송 설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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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