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경진대회 '안성팜랜드' 우수 한우 한자리에

  • 입력 : 2018-10-11 16:27
  • 수정 : 2018-10-11 17:35
각 지역별 우수 한우 120마리 출품

▲ 2018 전국한우경진대회 [앵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가 안성 팜랜드에서 시작됐습니다.

전국 각지의 우수 한우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보도에 오인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969년 부터 시작된 '한우챔피언대회'.

각 지역별 우수 한우 120마리가 출품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여는 이번 행사는 '안성팜랜드'에서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정상태 농협 축산지원부장입니다. (인터뷰)"5천만의 한우라는 주제로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데요. 지방대회와 도별 예선을 통해서 출품돼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농가와 한우사업의 축제의 장입니다."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사에서 5개 부문 15개 농가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체험행사 등도 마련됐습니다.

브랜드 전시관과 한우고기 할인 판매, 시식행사 등 한우소비촉진을 위한 부대행사도 열렸습니다.

이밖에도 체험학습관에서는 한우문화관과 코뚜레 제작, 씨수소 전시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우리나라 한우가 삼국시대 부터 이어져오면서 민족의 한우입니다. 그에 대한 역사와 민족과 함께 살아오면서 있었던 것들을 전시했습니다."

구제역 등으로 16년 동안 중단됐던 행사가 2012년부터 재개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오인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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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