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고속도로서 차량 화재 잇따라

  • 입력 : 2018-09-24 17:36
  • 수정 : 2018-09-25 10:24
사고 처리로 일부 차로 차단, 고속도로 정체 가중

[KFM 경기방송 = 오인환 기자] 추석인 귀경 행렬이 몰린 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4일) 오후 4시 10분쯤 이천시 마장면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덕평휴게소 부근에서 35살 A씨가 몰던 시외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버스에는 A씨와 승객 등 41명이 타고 있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4차로 통행을 차단하고 20여 분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오후 2시 30분쯤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주행 중인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났지만 출동한 소방관들이 10여 분만에 껐습니다.

두 사고 처리를 위해 일부 차로를 차단해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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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