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의 'NEW'와 박물관의 'MUSEUM'이 합쳐진 단어를 사용해 만들어진 '고색뉴지엄'. 이곳이 최근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 주말, 아이들의 현장체험프로그램으로 발길이 끓이길 않는다고. 그 현장, 지금부터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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