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자체 최초 ‘국제의료관광 축제’ 개최

  • 입력 : 2018-09-14 16:14
  • 수정 : 2018-09-14 16:16
성남지역의 의료산업 해외에 알리기 위해...

2018 성남시 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막식[앵커] 성남시가 성남지역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 의료관광 축제를 열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성남시가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국제의료관광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시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남지역에 있는 의료 관련 분야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고, 110개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종준 성남시 관광과장입니다.

(인터뷰)“지금 해외에서 바이어하고 에이전시를 합해서 총 11개국에서 54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관도 운영됩니다.

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체형 측정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입니다.

(인터뷰)“해외 바이어들도 유치를 하고 의료에 대한 생명이나 안전에 대한 문제를 시민과 공유하면서 생활로 확산하는 이벤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 의료관광 축제는 오늘(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성남시청에서 열립니다.

KFM경기방송 문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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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