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야행, 오늘과 내일밤 펼쳐져

  • 입력 : 2018-08-10 16:48
  • 수정 : 2018-08-10 17:03
8가지 밤의 테마, 시민 기다려

[앵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식혀줄 수원의 밤길 산책행사가 오늘과 내일 열립니다.

주말 저녁, 수원 화성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수원 야행 행사가 펼쳐집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 야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 화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8월과 9월 두차례로 나눠 행사가 열리는데 8월 첫 행사가 오늘과 내일 수원 화성일대에서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펼쳐집니다.

8가지 밤의 행사, 8야를 소주제로 문화 프로그램이 구성됐는데, 8야는 야경,야화,야로,야사,야식 등 특색있는 테마로 채워집니다.

우선 무더운 한여름밤을 식혀줄 밤길 산책, 야경은 화성행궁 일대에서 이뤄집니다.

화성행궁 일대에서 시민들은 달빛을 벗삼아 여러 문화재와 문화시설들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원 야행의 가장 큰 볼거리인 야화는 화성행궁과 문화시설을 캔버스 삼아 빛으로 작품을 만드는 미디어아트입니다.

화성행궁 안에서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수원야행 세부 프로그램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행사기간 행궁동 일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교통이 통제됩니다.

수원시는 이에따라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FM 경기방송 윤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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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