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택지지구 광역도로망 촘촘히 넓힌다

  • 입력 : 2018-07-20 16:13
  • 수정 : 2018-07-20 17:10
삼송ㆍ향동 등 택지개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LH, 김포~관산간 신설 등 9개 광역도로사업 추진 중

[앵커] 고양시는 삼송ㆍ원흥지구 입주와 향동ㆍ지축지구 등 택지개발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는 택지개발에 의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는 광역도로사업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양시는 삼송지구 등 택지개발로 늘어나는 인구 수요에 맞춰 광역도로를 시행사인 LH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도로 노선도

우선 지방도 358호선인 김포~관산간 도로 신설은 사업비 2,022억원을 투입해 길이 5.8km 왕복 4차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도 93호선 1구간인 가양대교 북단연결로 신설은 296억원을 투입해 길이 0.4km 왕복 6차로를 추진하고, 2구간인 신사~서오릉간 신설은 314억원을 투입해 길이 1.2km 왕복 4차로로 도로구역결정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76호선 수색로 확장은 121억원을 투입해 길이 0.62km 2~4차로로 확장하고자, 서울시와 실시계획인가를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지축~입곡삼거리간 도로 신설은 714억원을 투입해 길이 2.1km 왕복 4차로로 실시계획인가를 준비 중에 있고, 지방도 371호선 우회는 585억원을 투입해 길이 1.7km 왕복 4차로로 도시관리계획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서영철 고양시 도로정책과 도로계획팀 주무관입니다.

(녹취) “SOC사업인데, 인구가 대단위로 유입이 되면서 교통정체 발생 안는 부분을 사업시행자가 일정 부분을 부담해주고...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계기들도 되는 거고요”

고양시는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 광역도로망이 구축되면, 시민들의 교통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태그
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