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아파트 집단민원 잇따라

  • 입력 : 2018-07-18 09:43
  • 수정 : 2018-07-18 10:32
주민들, 하자보수 등 생활권 침해 등 대책 마련 촉구 나서

[KFM 경기방송=엄인용기자]경기 광주시가 최근들어 아파트 집단민원이 잇따르자,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태전동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 주민들은 '인근 태전지구 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주민들은 지난 13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앞 광장에서 피해보상과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또 오포읍 추자리에 건설 중인 서희아파트 인근 주민들도 아파트 공사현장 앞에서 분진과 소음으로 생활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문형지구 양우내안애 아파트는 하자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이 집단으로 반발하는 민원이 발생하자 시가 하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