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본격 활동 돌입

  • 입력 : 2018-07-11 14:43
  • 수정 : 2018-07-11 14:48
가평 등 18개소 배치 - 인명구조 및 각종 사고예방 활동 추진

[앵커] 경기북부 지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꾸려지는 민관협력 시스템입니다.

보도에 최일 기잡니다.

[리포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북부 지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가 본격 발대했습니다.

발대식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전 가평군 상면 소재 산장국민관광지에서‘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꾸려지는 민관협력 시스템으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들고 국민 자율안전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온 정책입니다.

올해 ‘경기북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가평 8개소, 연천 6개소, 남양주 2개소, 포천 2개소 등 경기북부 지역 물놀이 명소 총 18개소에 배치돼 운영됩니다.

이번 시민수상구조대에는 경기북부지역 소방공무원 및 수난구조자격자,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 자원봉사자 185명이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 등으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유사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익수사고방지 안전조치, 수변안전을 위한 홍보 및 안전계도 활동, 수변 안전순찰 및 미아 찾기, 생활안전 교육 등의 활동을 벌입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통해 보다 신속한 구조활동과 안전사고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물놀이때 구명조끼 착용, 음주수영 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FM경기방송 최일입니다.

태그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