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미래대응 철도교통 허브망 구축 ①

  • 입력 : 2018-07-09 16:17
GTX-A 삼성~킨텍스~파주 구간 2023년말 개통 예정
킨텍스역 복합환승센터...대곡~소사 전철 2021년 준공

[앵커] 고양시가 2030년 인구 120만명에 대응하는 철도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일산신도시를 비롯해 삼송ㆍ원흥지구 입주와 향동ㆍ지축 지구 개발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대중교통 문제가 가장 큰 지역현안입니다.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양시는 지난 2016년 인구 120만명 계획 등을 담은 ‘2030 고양 도시기본계획’을 승인받았습니다.

고양시 철도망 구축계획도

고양시는 이에 맞춰 효율적인 철도교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은 서울 삼성에서 고양 일산 킨텍스를 거쳐 파주까지 43.1km 구간을 시행사인 신한은행콘소시엄이 오는 12월 착공합니다.

총사업비는 3조3,641억원이고, 공사기간은 60개월로 오는 2023년 말 개통할 예정입니다.

현재 3호선 종점인 킨텍스역은 GTX-A노선과 연결됨에 따라 용역비 1억7,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3만2,000㎡ 규모로 복합환승센터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2월에 착공한 대곡~소사 복선전철 18.3km 구간은 총사업비 1조5,684억원을 들여 오는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시는 또한 대곡~소사선 행주산성역 신설과 경의중앙선 일산역까지 연장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국토부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강기원 고양시 교통정책과 철도교통팀장입니다.

(녹취) “우리가 별도로 시민들이 이용하게 편리하게 환승주차장도 만들어야 되고, 여러 가지 상황에 뭐 따라서 복합환승까지 할 수 있게끔...”

고양시가 철도교통망 구축과 GTX 킨텍스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등을 추진할 경우 고양시민들 대중교통 이용은 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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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