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광주 실종 중학생 나흘만에 주검으로...

  • 입력 : 2018-07-06 11:08
  • 수정 : 2018-07-06 15:05
경찰, 신원파악해 가족에 인계

[KFM 경기방송= 오인환 기자] 지난 2일 광주 곤지암천에서 실종된 14살 A군이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10시쯤 광주시 남종면 수자원본부 선착장 하류 1km 부근에서 물에 떠올라 있는 14살 A군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발견 당시 A군은 교복을 입고 있었으며 명찰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A군은 지난 2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시 곤지암천 쌍용교 근처 산책로에서 떨어진 우산을 주우러 하천에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매일 25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팔당호에서 사고 지점인 광주 쌍용교 등에 대해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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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