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 “풀뿌리 평화정책”

  • 입력 : 2018-06-14 00:40
경기북부 최대 도시 고양시민의 선택은 ‘평화’
기업유치와 삶의 질 풍부한 고양시 조성 강조

[앵커] 경기북부 최대 도시인 고양시에선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동환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고양시장에 당선됐습니다.

고양시민의 선택은 ‘경제’보다 ‘평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시장이었는데요,

보도에 이창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6.13지방선거에서 ‘평화가 온다, 기회가 온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양시장에 출마한 이재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가 지난 13일 밤 당선이 확실해지자, 아내와 함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인사를 드리고 있다.

이재준 당선자는 선거기간 내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맞아 남북관계 발전을 선도하고, 평화경제특별시 고양시를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선 직후 이 당선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정책을 지방정부 고양시의 풀뿌리 평화정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자입니다.

(인터뷰) “문재인정부의 평화정책을 지원하고, 지방분권을 실질적으로 지방자치에서 모범적으로 실행을...”

또한 시민들이 당장 불편해하는 민생현안부터 개선해나가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고양시민들의 바램에 어긋나지 않도록 기업 유치하고, 그리고 고양시가 내용있고 삶이 질이 풍부한 그런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평화가 곧 기회이고, 경제이고, 민생이라는 이재준 당선자.

시민단체 활동과 경기도의원을 거쳐 고양시장에 당선된 이 당선자의 행보에 고양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이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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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