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여론조사 독주 계속

  • 입력 : 2018-06-07 06:52
  • 수정 : 2018-06-07 07:54
이재명, 남경필에 큰 격차 선두 유지

[앵커] 경기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우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큰 격차로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의 추격을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앞두고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독주 구도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가 칸타퍼블릭, 리서치 앤 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등 3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여유있게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48.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9.4%를 나타낸 남경필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이어 김영환 후보 1.9%, 이홍우 후보 1.1% 순이었습니다.

조사는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경기지역은 유권자 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은 14~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3.5%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한겨레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크게 앞섰습니다.

이재명 후보 60.2%, 남경필 후보 18.9%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조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지역 유권자 81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FM 경기방송 윤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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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