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코리아]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시흥시로!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 입력 : 2018-05-23 05:14
  • 20180522_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mp3
■ 김윤식 현 시장, 지방 자치 최초 3선 임기 잘 수행했다고 평가
■ 4차 산업혁명 관련 새로운 경제 모델 만들겠다
■ 간단한 전화 한통으로 생활민원 해결되는 종합민원상담소 설치
■ 시흥시, 경찰, 민간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안전 거버넌스 체계 구축

0523_임병택(4부) 6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시흥 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에게 출마의 변을 듣고 시흥시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일시: 2018년 5월 22일(화)
■방송시간: 4부 오전 7:30 ~
■진 행: 주혜경 아나운서
■출 연: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주혜경 아나운서 (이하‘주’): 이제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방 선거! 내 지역에 어떤 후보가 나오는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이하 ‘임’): 네, 안녕하세요.

▷주: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로 확정되신 것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 그러면 김윤식 시흥시장의 임기에 대해 평가를 해주시겠어요??

▶임: 김윤식 시장은 지방 자치 역사상 최초로 3선 시장을 잘 수행했습니다. 특히 자치분권 관련해서 혁혁한 공을 세웠고, 존경받는 시장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듯합니다. 그 분의 뒤를 이어서 민주당 가치 실현해 내겠습니다.

▷주: 혹시 아쉬웠던 부분도 있지 않습니까?

▶임: 여전히 민생 문제겠죠. 김윤식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 캠퍼스 유치라는 큰 성과를 이뤘고요, 시흥시가 워낙 급격하게 발전하다 보니 발 빠른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부족한 점도 사실입니다. 시민들의 교통 문제라든지 삶의 질 문제라든지, 그런 민생 부분에 있어서 약간은 아직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서요, 저는 이번에 민생을 좀 더 우선으로 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주: 경기도 언론인 협회가 선정한 의정 대상도 받으셨고요, 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으로도 활동하셨던데요. 자, 시흥시장으로 출마하신 출마의 변 들어보겠습니다.

▶임: 모든 국민들께서 성원해 주셔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지 않습니까. 시민들의 힘으로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면서 새로운 정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제는 지방 정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전국 240여 지방자치단체가 나라다운 나라와 같은 국민주권시대, 이제 지방 정부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나가야 될 것이라는 시대적 사명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요, 제가 살고 있는 시흥시가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의 시흥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주: 시흥에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들어오게 됩니다. 우수 인재들이 많이 들어올 거구요. 그런 가운데 후보님께서는 <4차산업 특별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하셨는데요, 좀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임: 경기도, 특히 전국적으로 시흥시만이 갖고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발전의 기회 요인이기도 합니다.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가 작년 12월에 착공했습니다. 시흥시 배곧신도시 내에 약 20만평에 달하는 큰 면적에 서울대의 미래 산업과 4차산업혁명 관련 교육기관, 연구기관들이 들어서게 되거든요. 저는 이곳이야말로 시흥시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란 확신이 있습니다. 좋은 인재들이 모인 곳에 좋은 기술, 좋은 연구 성과들이 나올 것이고요, 좋은 기업들이 유치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제 새로운 Top 7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라도 다가올 4차산업 혁명을 준비해야 합니다. 시흥이라는 도시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품은 도시이기 때문에 시화국가산업단지라는 우리나라 제조업 중심인 국가 산업단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래형 고급 기술과 현재 대한민국 사회를 지탱해나가는 제조업 기술과 산학이 연계한 그러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새로운 경제 모델을 시흥시에서 꼭 만들어내고 싶은 그런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주: 현재 시흥시의 교통, 어떤 점이 문제가 있다고 보세요?

▶임: 시흥시의 도시 발전 형태를 보면 그린벨트로 아직 64%가 묶인 도시 발전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심 도심이 형성되지 않고, 10만 명, 15만 명, 5만 명 규모로 부분 발달 되어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중화되지 않은 교통망일 수밖에 없어서 많은 시민들이 버스 노선의 부족이라든지, 전철 노선의 부족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마침 올해 6월에는 부천에서 안산으로 이어지는 전철이 개통되거든요. 시흥시를 남과 북, 중앙을 종단하는 교통의 대동맥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랬을 때 부분 발달했던 도시 내에 있던 시민 분들을 이 전철역으로 곧바로 실어 나를 수 있는 그러한 촘촘한 마을버스 연계망을 만들어서요, 아무래도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덜어드리고 싶은 그런 각오가 있습니다.

▷주: 후보님께서는 시민들과의 소통에 많은 의미를 두신다고 하셨지요? <종합민원센터>를 만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임: 제가 시흥이라는 곳에서 경기도의원으로 8년 동안 의정 활동을 했습니다. 그럴 때 가장 제 스스로 안타까웠던 게 저를 만나는 많은 시흥 시민 분들이 아직도 작은 생활상의 불편, 민원들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여전히 시흥 시청의 벽, 공무원의 벽은 높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간단한 전화 한 통으로 시흥 시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상의 불편이나 여러 가지 정책적 궁금한 것들 등 풀어드릴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필요하겠다, 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전화 한 통으로 생활 민원이 접수가 되고 그것이 해결되는 그러한 종합 민원 상담소를 시장 직속으로 두겠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그 민원이 접수되고 처리되는 과정을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그런 의지 표명이거든요. 그것을 충분히 데이터화해서 스마트행정 시대에는 충분히 시장이 다 챙길 수 있을 거라고 보입니다. 작은 생활 민원 불편도 시흥 시정부가 접수하고 관리해서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시흥 시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꼭 해내고 싶은 그런 마음인 거죠.

▷주: 그밖에 후보님의 공약 가운데 이것만은 반드시 해내겠다, 하는 게 있으실까요?

▶임: 일단 종합민원센터 당연히 해야 하고요, 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초등학생인 딸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로서, 시흥이라는 도시가 좀 더 안전한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전거버넌스 체계를 만들 텐데, 가장 시급히 할 수 있는 부분은 시흥시 관내 44곳에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각 초등학교마다 시흥시가 지원하는 학교보안관 배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등하교길 안전이라든지 학교 내에서의 안전관리, 이런 부분을 시흥시정부가 각 학교와 협력해서 안전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생활상의 안전도 그렇습니다. 경찰소와 시흥시청과 민간자율방범대 등이 따로 놀고 있거든요. 확실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과 관련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면 시흥시가 그래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바뀌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주: 끝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 정말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흥 시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과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를 사랑해 주시는 마음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시흥시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시흥시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능력과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임병택입니다. 시민 여러분, 선거 그날까지 임병택과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해 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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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