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 입력 : 2018-05-17 15:28
  • 수정 : 2018-05-17 15:39
구리시, 20개 기관 및 단체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앵커]오늘 구리소방서와 구리시,구리경찰서 등 유관단체 20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갈매동 소재 모다아울렛 구리 남양주점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벌였습니다.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중시설에 대한 긴급구조종합훈련 이어서 의미가 큽니다.

엄인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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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와 구리시,구리경찰서 등 유관단체 20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벌였습니다.

img_6841 예창섭 구리시장 권한대행 겸 구리시 재난안전 대책 본부장입니다.

0511 구리시, 예창섭 부시장 권한 대행 체제 돌입

(인터뷰)“ 모다아울렛 상가 화재로 인해 대규모 인명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정부차원의 사고 수습이 필요합니다.피해현장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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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대피훈련을 비롯해 소방시설 활동을 통한 효율적인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 매뉴얼을 현실감 있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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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구리소방서 현장대응단장입니다.

(인터뷰)“이번 훈련은 사고에 대비해서 소방은 물론 유관기관의 협조체제가 잘 이뤄질수 있도록 목적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습니다.제천과 같은 대형화재가 발생되지 않아야 되겠지만 혹시라도 발생이 된다면 신속히 대응해서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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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구리소방서를 비롯해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구리시, 구리경찰서, 구리보건소 등 20개 기관 340여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53대가 동원됐습니다.

KFM 경기방송 엄인용입니다.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