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발명의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 입력 : 2018-05-16 18:15
  • 수정 : 2018-05-16 18:16
장원석 박사, 도심발전소 CO2저감 및 탄소자원화 기술 현장실증화 공로 인정받아

한국지역난방공사[KFM경기방송 = 문정진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 소속 장원석 박사 (미래개발원 수석연구원)가 16일 열린 제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장원석 박사는 도심발전소의 협소한 공간한계를 극복한 친환경 온실가스 처리기술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장 박사는 세계최초로 LNG 열병합발전소 배기가스를 활용, 10톤 규모의 미세조류 실증플랜트를 장기 운전해 연간 100톤의 CO2를 저감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도심발전소 적용 CO2처리기술 개발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효과에 공헌함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서 “향후 컴팩트 포집 및 탄소자원화 사업 확립을 통한 국내 기술이전과 해외 플랜트사업 및 관련 기술 수출까지 기대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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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