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후보 일자리 정책 간담회 개최...'청년일자리' 집중

  • 입력 : 2018-05-16 15:34
  • 수정 : 2018-05-16 15:54
4차 산업 핵심 '블록체인' 전문가 양성 등 5개 일자리 정책 제시

[앵커]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는 정책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차 산업의 핵심인 블록체인 캠퍼스와 블록체인 콤플렉스 시티를 유치하고 미디어와 드론, 인공지능 등의 미디어영상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최일 기잡니다.

[리포트]

김동근 후보는 정책간담회에서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테크노밸리 유치 포기로 인해 양주시만 엄청난 혜택을 얻게 된 반면 의정부는 청년 일자리를 잃어버렸다고 꼬집었습니다.

김동근 후보입니다.

(현장음)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유치로 2024년까지 2,329억원을 투입한 첨단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를 조성하고 2만3천명의 일자리창출, 약 1조8천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청년 4차 산업의 핵심 일자리인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 배출하기 위해 블록체인 캠퍼스와 블록체인 콤플랙스 시티를 유치하갰다고 밝혔습니다.

구 경기도청 북부출장소 부지와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동근 후보

(현장음) "이 계획이 순조롭게 되면 연 5천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를 양성 배출하게 됩니다."

의정부시민 주식회사를 통해 사회적기업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 공공기관 및 유휴지 주차장 관리를 위한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공유경제를 실현시키겠다는 방침입니다.

청년과 소상공인 창업자금 지원을 위해 의정부 창업펀드 400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고, 캠프스탠리 부지에 VR미디어와 드론,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 혁명 기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시가 이 곳에 실버타운 조성을 위한 '액티브 시니어시티'계획을 수립중이지만 입지와 면적을 고려할 때 보다 생산적인 활용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도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밀리터리 매니아 콤플렉스를 만들어 의정부 시민은 물론 서울과 인근 지역 방문객을 유인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남은 기간 선거 전략을 묻는 질문에 시민들께 더 많이 자신을 알리고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FM경기방송 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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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