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기지사와 서울시장·광주시장 후보 경선결과 발표

  • 입력 : 2018-04-20 13:48
  • 수정 : 2018-04-20 17:48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밤 경기지사 외에도 서울시장과 광주시장 후보 경선결과도 발표합니다.

한편 다음달에는 새 원내대표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도 선출합니다.

김예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경기지사와 서울시장·광주시장 후보 경선결과가 오늘 밤 발표됩니다.

경기도에서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전해철 의원, 양기대 전 광명시장 간 운명의 하루가 될 전망입니다.

서울은 박원순 현 서울시장, 박영선 의원, 우상호 의원이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각각 3파전으로 경선이 진행되는 경기·서울·광주의 경우, 결과 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오는 23일과 24일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이런 가운데 바른미래당은 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을 확정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공천관리위원회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안 위원장을 서울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 달 11일과 16일 각각 새 원내대표와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선출합니다.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의원들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원내대표 선거에는 3선의 인천 부평을 홍영표 의원, 노웅래 의원이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4선의 경기 시흥을 조정식 의원도 출마를 고심 중이고, 당 정책위의장인 성남 수정 3선 김태년 의원도 출마 여부를 가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6선인 의정부갑 문희상 의원, 안양 동안갑 이석현 의원, 5선인 박병석·원혜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고, 7선인 이해찬 의원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김예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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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