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 오늘 저녁 발표

  • 입력 : 2018-04-17 16:26
  • 수정 : 2018-04-17 16:29
"과반득표자 없을 경우, 경선 1.2위 다시 결선"

[앵커] 오는 지방선거의 인천시장 후보를 뽑기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선 3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선 경쟁 중인데요.

민주당 인천시장예비후보들의 경선 결과가 오늘 저녁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신종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에선 오늘 저녁 오는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의 경선 결과를 발표합니다. 김교흥 현재 민주당의 인천시장 예비후보로 박남춘 의원과 김교흥 전 국회 사무총장,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등 3명이 치열한 경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안심번호 여론조사 50퍼센트와 권리당원 조사 50퍼센트를 반영해 이뤄졌습니다.

잠시 뒤 공개될 경선 결과에 따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시 말해 경선에서 1.2위를 한 후보들이 결선에 오른다는 겁니다.

특히 이번 경선에선 단독 후보가 나올 확률이 낮다는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과 박남춘 국회의원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겁니다.

또한 홍미영 예비후보 역시 여성 당원 등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개표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당 안팎에서는 결선투표까지 가야 최종 본선 진출자가 결정 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경선 마지막 날인 오늘도 민주당 인천시장예비후보들은 권리당원들에게 막바지 경선 투표를 호소한 뒤 각자의 선거사무실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FM 경기방송 신종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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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