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힐링과 문화관광도시 거듭날 듯
[kfm 경기방송=엄인용기자]
윤창원 여주시장 예비후보는 1오늘 양자산 등반대회에 참여해 경기도 각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단을 응원하고 흥천 벚꽃 축제장에서는 대회 관계자들에게 여주시를 새로운 개념의 문화 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킨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윤창원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 중 신들의 도시가 무엇이냐는 시민들의 질문에 대해서 "여주에는 100여개 가까운 문화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주시의 대표적인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 이외도 각종 축제와 면단위 지역의 흥천 벚꽃축제, 산북 품실문화축제, 이포참외축제 등 각종 축제도 소중한 문화자원이라며 여주가 힐링과 문화의 새로운 개념의 문화 관광도시인 '신들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즉답했습니다.
- 태그
수도권의 살아있는 뉴스 경기방송 뉴스 FM99.9MHz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경기방송(www.kfm.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