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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기도선관위, '혜경궁 김씨' 검찰에 이첩

  • 입력 : 2018-04-10 15:01
  • 수정 : 2018-04-10 15:04
선관위 "트위터 관련 수사 어려움...검찰에 이첩 결정"

[KFM 경기방송= 윤종화 기자]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인 전해철 국회의원이 고발한 이른바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트위터 '정의를 위하여'(@08 _ _ hkkim) 건 관련 자료 등을 검찰에 이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해철 의원은 지난 8일 해당 트위터 사용자가 자신과 고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게시했다며 해당 사용자의 실체와 게시 경위 등을 밝혀달라며 경기도선관위에 고발했습니다.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트위터의 경우 외국에 본사를 둔 관계로 선관위 차원에서 실체 규명이 어렵다"며 "사안의 심각성과 시의성을 고려해 검찰에 관련 자료 등을 이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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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