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기관 상반기 청년인턴 경쟁률 28.1대 1

  • 입력 : 2018-02-14 13:28
  • 수정 : 2018-02-14 13:57

[앵커] 올해 상반기 경기도 공공기관의 청년인턴 모집 평균 경쟁률이 2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청년인턴은 34세 이하 도민이나 도내 대학의 재학·휴학·졸업생이 대상이며 생활임금 기준이 적용됩니다.

보도에 최일 기잡니다.

[리포트] 경기도일자리재단

2018년 상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청년인턴 모집에 1,966명이 지원하며 평균 경쟁률 28.1대 1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도내 19개 공공기관의 상반기 청년인턴 70명을 모집했습니다.

1명씩 선발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에 각각 65명과 57명이 몰렸고 2명을 모집하는 경기관광공사에도 104명이 원서를 내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우 246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근무지ㆍ수행업무 등을 명확히 밝힌 모집 공고 덕분에 청년들의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합격자는 오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며 지원자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에서 합격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3월 2일부터 7월 말까지 5개월 동안 19개 공공기관 62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경기도 청년인턴은 4대 보험에 가입되며 34세 이하 도민이나 도내 대학의 재학·휴학·졸업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한 생활임금 기준(시급 8천900원)이 적용돼 하루 8시간 근무 시 7만1천200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KFM경기방송 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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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