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 신임 수원지방법원장 '탈관료화' '좋은재판' 강조

  • 입력 : 2018-02-13 17:51
  • 수정 : 2018-02-13 17:53
"판사회의-직원회의 활성화 하겠다"

윤준 수원법원장 [KFM 경기방송= 오인환 기자] 윤준 신임 수원지방법원장(사법연수원 16기)이 취임사를 통해 '탈관료화'를 통한 조직 쇄신을 강조했습니다.

윤 법원장은 오늘(13일) 오전 열린 수원지법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잃어가고 있다"면서 "'좋은 재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법원장은 이어 "'좋은 재판'을 하면 국민의 신뢰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라면서 자발적인 참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고도 강조했습니다.

윤 법원장은 또 "판사회의나 직원회의 활성화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법원장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춘천지법 강릉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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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