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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개헌 경기회의, 수원에서 첫발

  • 입력 : 2018-01-12 18:29

[KFM 경기방송= 윤종화 기자]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는 오늘(1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지방분권개헌 경기회의' 출범식과 개헌촉구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지방분권개헌 경기회의는 '지방분권개헌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이 지방분권 국가임을 헌법에 명시하고,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을 실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염태영 시장은 "지방분권 개헌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이자 우리나라의 새로운 틀을 만들 기회"라며 "1300만 경기도민이 힘을 모아 제대로 된 분권형 국가를 만들고, 시민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방분권개헌 수원회의도 올해 1월 2일 출범했습니다.

수원시를 대표하는 120여 개 단체 회원 9만여 명이 참여하는 지방분권개헌 수원회의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를 상대로 지방분권개헌을 촉구하며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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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