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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다음주 한국당 경기 신년인사회 '복당 인사' 하나

  • 입력 : 2018-01-12 17:05
  • 수정 : 2018-01-12 17:20
18일 수원서 한국당 대규모 신년인사회, 남 지사 참석 '예상'

[앵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자유한국당 복당이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주 수원에서 열리는 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에 남 지사가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윤종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남경필 지사가 어제 전화통화를 하면서 남 지사의 자유한국당 복당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남 지사는 홍 대표와의 통화에서 이번 주말쯤 복당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홍 대표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남 지사의 복당 신청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이뤄지지 않겠냐고 조심스레 내다봤습니다.

18일 자유한국당 경기지역 신년 인사회가 예정되어 있는만큼 이에 맞춰 남 지사가 복당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는 18일 수원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홍준표 대표와 경기지역 국회의원, 단체장 등이 모인 가운데 대규모 신년 인사회를 가집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침체된 당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대규모로 신년 인사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이 자리에 남경필 지사가 모습을 드러낼 경우 자유한국당의 경기지역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수 대통합을 주창하며 자유한국당 복당을 눈 앞에 둔 남경필 경기도지사.

자유한국당 내 여전히 남아있는 탈당의 앙금을 얼마나 추스를지 주목됩니다.

KFM 경기방송 윤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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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