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M 경기방송 = 임덕철 기자] 홍성군은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몸 바치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입적 73주기를 맞아 28에서 29일까지 2일간 뜻 깊은 행사를 계획⋅참여하는 등 한용운 선생 계승 사업에 앞장선다고 밝혔습니다.
홍성군은 28 ~ 29일 이틀간 2017년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일환으로 만해 한용운선생 생가지에서 '문화 in' 충청남도작가회, 만해문예학교에서 공동 주관한 제3회 한용운 문학캠프를 실시합니다.
첫 날에는 ▲안도현 시인 초청강연을 통한 ‘만해 한용운의 문학세계와 정신 이해' ▲만해아리랑 플레시몹 및 시 노래 공연과 2일차 한용운 선생의 입적 73주기 추모다례를 끝으로 문학캠프를 마칩니다.
군은 29일 오전 10시 서울시 성북구 심우장에서 실시할 만해 한용운 선생 73주기 추모다례제에 참석, 조국 독립을 위해 몸 바치신 한용운 선생의 넋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고, 이번 행사에는 73주기 다례 봉행 외에도 음악공연, 3.1돌립선언서 낭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입니다.
군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으로서 한평생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향이 홍성군인 만큼 만해 선생님의 업적과 발자취를 따라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 다른 지자체에 비교해 뒤처지지 않는 지역문화사업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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