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기온 현상 늘어나...재해로 인한 경기도 농작물 피해도 늘어 ◆ 농작물 재해보험 권하는 지자체들...보험료 부담에 꺼리는 농가들 ◆ 현 자부담률 20%에서 10%대로 완화하자...경기도의회 조례 입법예고
◆ 경기도나 시군 조례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상 미등록 시설들 처우개선 혜택 받기 어려워 ◆ 경력산정, 급여 기준 제각각...처우개선비 못받는 시설도 많아 ◆ 경기도 및 도내 시군 시설들도 적용받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확립 필요
◆ 학교급식 잔반...경기도만 5만톤, 처리비용 65억 ◆ 예산낭비·환경오염...경기교육청, 자율급식과 학생자치회 운영으로 개선 노력 ◆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있어서도 친환경적 방법 고려해야 ◆ 학생들 자발적 참여와 관심위한 경기도 노력 필요
◆ 독서량 감소, 대형·온라인 서점 영향으로 지역서점 '위기' ◆ 지역서점 역할 간과할 수는 없어...지역특색 반영, 문화공간 제공 등 ◆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 지역서점에서 하게 하는 개정 조례안 발의 ◆ 지역서점 컨설팅, 독서교육 확대 등도 절실
◆ 나라 믿고 시작했지만...고용 불안정, 처우 열악 ◆ 교육부 가이드라인 제시...경기도의회, 집행부와 영전강 처우개선 논의중 ◆ 처우개선 및 평가절차 간소화 등 고용불안개선 요청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관심은 높지만 유소년 야구 관심은 낮아 ◆ 전용 야구장 등 시설 부족...고용/처우 문제로 능력있는 지도자 확보 곤란 ◆ 경기도에는 유소년 야구대회도 없어...정책적 재정적 지원 필요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옛 부지,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건립 재원 마련 위해 매각 계획 ◆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입지...매각 지양하고 주민 위한 공익적 시설로 쓰여야 ◆ 인프라 부족, 고령화 등으로 시달려온 최남단 안성시...경기도의 정책적 관심 절실
◆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첫 시행...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 '해제' ◆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책 안돼, 특정기업에만 이익 되고 난개발 우려 ◆ 기금마련, 지방채발행 등 시군 지자체 차원의 노력과 예산 매칭 등 경기도 차원의 노력 병행돼야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까지 연결되는 2단계 구간 2006년 '확정고시' ◆ 민자사업 전환 및 단계별 착공으로 비용대비 편익값 부족해져..착공 연기 ◆ 확정고시 믿고 분양받은 호매실 주민들 출퇴근 지옥에 분노 '교통분담금 5천억도 냈는데...'
◆ 도박 중독.위험군 학생은 5%, 학교밖 청소년은 10%...대책 필요 ◆ 그간 학생 도박 문제는 거론 금기시...예방교육도 소극적 ◆ 도박문제 전문가의 예방교육과 치료 받을 수 있는 시스템 필요, 경기도의회 조례 입법예고중
◆ 바다 막아 만든 인공호수 '화성호', 시화호와 닮은 90년대식 담수화 계획 여전히 추진중 ◆ 화성호 더욱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찾아야...네덜란드 푸드밸리 사례 참고 ◆ 시민단체, 개발보다는 화성호 주변환경 보전하고 생태계 보호해야
◆ 광교신청사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문제제기...부실시공에 안전시설 미비해 ◆ 건설현장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고용 추세에 내국인 일자리 위협 ◆ 악질적 관행 시정해 건설현장 선진화해야...내국인은 물론 청년들도 찾아오는 일자리로
◆ 경기도 내 미혼모 6천명, 지원시설은 열 곳 뿐...시설이나 모텔,여관에서 지내거나 주거비 부담에 시달려 ◆ 시설 인가 조건도 현실에 맞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모 지원은 어려움 ◆ 한부모가족 관련 법.조례 개정및 주거급여 지급 대상자 확대 등 개선 필요
◆ 3D 프린팅, 미래산업 이끌 기술이지만 아직 인식과 관심은 부족 ◆ 관련기관들은 3D프린팅 센터 통한 교육과 강사 양성에 적극적 ◆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 도민들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노력 필요
◆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 어릴 때부터 적절한 관리가 중요 ◆ 학부모, "치과 여러 곳 방문하게 되고 비용도 부담돼" ◆ 치과주치의 제도 및 인당 4만원씩 비용 지원, 내년 예산에 반영
◆ 남양주 금곡동 도시 쇠퇴 심각...인구 감소, 상권 위축 ◆ 국책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역사문화도시로 탈바꿈 계획 ◆ 이창균 경기도의원, 주민과 갈등 없이 공생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
◆ 통합이전 예정인 용인 남곡초...신설 학교로부터 급식 전달받는 '공동조리'방식 변경 요구받아 ◆ "자활급식 자부심 있었는데..." 식중독 우려 등 학부모들의 반발 이어져 ◆ 교육청 관계자와 간담회 끝에 해결책 찾아내...급식과 고용문제 모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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