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박물관, 조선후기 실학 재조명 유물구입 진행

  • 입력 : 2019-09-09 10:29
서류제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관장 김태희)은 실학 및 실학정신 현양을 주제로 한 전문역사박물관으로서 조선후기 문예부흥운동에 해당하는 실학을 재조명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해 전시ㆍ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유물의 구입을 실시합니다.

실학박물관 제1전시실 모습

구입 대상유물은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실학과 관련되거나 실학시대의 사회양상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유물입니다. 특히 실학자의 초상화와 서화(책가도), 조선후기 지방지도 및 읍지(邑誌), 실학자의 전적 및 고서화 유물과 관련된 지정 문화재를 우선적으로 구입합니다.

또 조선후기 여성실학자 관련 유물, 조선후기 과학유물(서학서 포함), 조선후기 연행사와 통신사 관련 유물(연행록 및 관련 고서화 등), 조선후기 문방구 관련 유물(여행용 문방구 세트) 등입니다.

유물매도신청의 서류제출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로, 서류 접수는 실학박물관 학예팀 이헌재(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747번길 16 우편번호 12283 ☎(031) 579-6033)로 하면 됩니다. 접수된 서류는 박물관 검토 후 담당자의 전화연락으로 실물접수가 진행됩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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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