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창작지원 선정작 4편 공연

  • 입력 : 2019-09-01 11:16
고양, 화성, 성남, 의정부서

경기문화재단(대표 강헌)의 경기예술창작지원 공연예술 분야에 선정된 단체의 공연 4편을 고양, 화성, 성남, 의정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경기예술창작지원 선정작인 성기소년의탄생 공연 모습

오는 6일과 7일 공연예술단체 ‘신야’의 창작연극 ‘성기소년의 탄생’이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성기소년의 탄생’은 절망뿐인 세상, 인간의 마음을 제거함으로써 오직 동물적인 본능만 남은 인간의 미래를 상상합니다. 2018 전문예술창작지원 1단계로 쇼케이스에 선정된 이후 2019 2단계 신작발표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천하장사 백두와 금강이 소원을 빌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다룬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인형극 ‘내 소원은’은 화성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17일과 18일에서 공연하고, ‘하다 아트컴퍼니’의 ‘굳이 아름다운 색이 아니어도’가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20일과 21일 진행됩니다.

28일과 29일에는 ‘창작집단 현재’의 음악극 ‘게임회사 중창단’이 의정부예술의전당 아트캠프에서 공연됩니다. 게임회사를 배경으로 누구나 공간가는 직장인들의 삶 이야기와 고전게임부터 현재의 게임 음악콘텐츠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편곡해 관객들과 만납니다.

KFM 경기방송 = 이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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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