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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57


  • 법원

    법원 "최영미 '고은 성추행' 폭로, 손해 배상 책임 없어”

    '고은 시인 명예회복 대책위' 항소 뜻 밝혀...

  • 좋은 치약 확인방법, 치약 튜브만 보면 된다?

    좋은 치약 확인방법, 치약 튜브만 보면 된다?

    매일 우리 가족의 입속에 들어가는 치약. 그런데 최근 맘카페를 중심으로 치약 튜브의 색깔로 치약에 들어있는 성분을 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요. 4부 팩트체크, 뉴스를 부탁해에서 그 주장이 사실인지 이고은 뉴스톱 기자에게 들어봅니다.

  • "우리나라 국회의원 수 너무 많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말, 사실일까?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4일 자신의 채널 홍카콜라TV에서 우리 나라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 줄여야 한다" 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는데요. 과연 홍 전 대표 말대로 우리나라 국회의원수는 많은걸까요?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짚어봅니다.

  • 당적 바꾼 이학재 의원, 상임위원장직도 내려놔야 하나?

    당적 바꾼 이학재 의원, 상임위원장직도 내려놔야 하나?

    이학재 의원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 복귀를 밝히면서 맡고 있던 정보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가야 한다는 바른미래당의 요구가 일고 있습니다.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이 논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회의원 '셀프 세비인상', 선진국에선 없는 일?

    국회의원 '셀프 세비인상', 선진국에선 없는 일?

    의원들의 셀프 세비인상을 두고 국회 안팎이 시끄럽습니다. 선진국에서는 국회가 아닌 외부기관에서 세비를 정하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그 말이 사실인지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위인?" 김 위원장 환영단체의 칭송발언, 국가보안법 위반일까?

    최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답방을 환영하는 단체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 중 '김위원장은 위인','공산당이 좋다'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하는 단체도 있어 국가보안법 위반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짚어봅니다

  • 수술실 몰래 녹음, 합법일까? 불법일까?

    수술실 몰래 녹음, 합법일까? 불법일까?

    대리수술과 환자 비하 발언 등 의료진을 향한 환자들의 불신이 깊어지면서 수술실 안에 휴대폰과 소형 녹음기을 갖고 들어가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를 두고 불법이냐, 합법이냐 논란입니다.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 일베 '여친인증' 게시글 논란...게시자, 유포자 모두 처벌 가능하다!

    일베 '여친인증' 게시글 논란...게시자, 유포자 모두 처벌 가능하다!

    여자친구의 은밀한 모습을 찍은 사진을 사이트에 올리는 일명 '여친인증'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은 처벌을 피하는 방법까지 공유하고 있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과연 이들을 처벌할 방법은 없는 건지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팩트체커와 알아봅니다

  • 한국과 일본에만 있는 주취감형...프랑스 독일은 오히려 가중처벌

    한국과 일본에만 있는 주취감형...프랑스 독일은 오히려 가중처벌

    만취 상태면 심신미약으로 인정해 죄를 감형해주는 주취감형. 최근 거제 폭행살인사건 등 잇따른 흉악범죄 피의자들에게도 이 주취감형이 적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는데요. 4부 팩트체크 뉴스를 부탁해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내용 짚어봅니다.

  • 문재인 대통령 임기, 올 2월에 이미 끝났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올 2월에 이미 끝났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궐선거로 당선된만큼 박 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올 2월 문대통령의 임기도 만료가 됐다는 내용인데요. 과연 사실인지, 4부 팩트체크, 뉴스를 부탁해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짚어봅니다.

  • 외국인에 문단속하는 미국, 한국인 원정출산길 막히나?

    외국인에 문단속하는 미국, 한국인 원정출산길 막히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에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을 폐기하겠다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그러자 자연스레 한국 중국 등 아시아국들의 원정출산이 막힐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과연 이 내용이 사실인지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에게 들어봅니다.

  • '내년부터 아이들 안 받겠다'는 유치원, 학부모 위한 대책은?

    '내년부터 아이들 안 받겠다'는 유치원, 학부모 위한 대책은?

    비리유치원들이 사과는 커녕 폐원을 통보하고 나서 학부모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아예 내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데. 학부모 커뮤니티를 떠들썩하게 만든 유치원에 관한 말말말, 사실일까요?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기자와 함께 알아봅니다.

  • 남색 새 여권 디자인, 북한 따라하기?

    남색 새 여권 디자인, 북한 따라하기?

    정부의 기존의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뀐 여권 표지 시안에 일부 누리꾼들은 북한과 같은 여권 색깔이라며 따라하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과연 사실일까요?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에게 알아봅니다.

  • 지하철 광고 다 빼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말, 사실일까?

    지하철 광고 다 빼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말, 사실일까?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하철 광고를 없애겠다는 보도가 쏟아지면서 당장 수천억에 달하는 지하철 적자는 어떻게 메꿀거냐는 교통공사의 반발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애초 박시장이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4부에서 이고은 기자와 팩트체크해봅니다.

  •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노렸다? 평양공동선언문 내용 지적한 보수단체..팩트는?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노렸다? 평양공동선언문 내용 지적한 보수단체..팩트는?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가 담긴 평양 남북정상회담합의문. 이를 두고 일부 보수 단체에서는 남한의 주한미군 철수를 노린 북한의 음모가 아니냐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4부 팩트체크에서 뉴스톱 이고은 기자와 함께 이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금강산 관광 재개될 시 바빠질 현대그룹, 준비기간은 불과 3개월?

    금강산 관광 재개될 시 바빠질 현대그룹, 준비기간은 불과 3개월?

    평양공동선언에 금강산 관광 재개가 언급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북제재라는 장애물이 버티고 있어 쉽지는 않은 상황인데요. 4부 팩트체크 뉴스를 부탁해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함께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가능성에 대해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 가수 한동근 음주운전 논란...뇌전증 환자도 운전면허 취득 가능하다?

    가수 한동근 음주운전 논란...뇌전증 환자도 운전면허 취득 가능하다?

    바로 어제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한동근씨. 그런데 한씨가 뇌전증 투병 환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뇌전증 환자의 운전면허 취득, 과연 가능한건지..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와 함께 이 내용 살펴봅니다.

  • 엇갈리는 날씨예보, 기상청은 정말 '오보청'일까?

    엇갈리는 날씨예보, 기상청은 정말 '오보청'일까?

    태풍 솔릭이 다행히 큰 피해없이 지나갔습니다만. 태풍의 크기와 진로 예측에 엇박자를 보인 기상청에 대한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고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일본기상청이 한국기상청보다 더 정확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과연 사실인지,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뉴스톱 기자에게 들어봅니다

  • 제주 비자림로 삼나무 숲, 지킬 가치 없다?

    제주 비자림로 삼나무 숲, 지킬 가치 없다?

    제주도가 비자림로 확장사업을 위해 삼나무숲을 훼손한 것을 두고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훼손된 삼나무 숲은 애초에 보존할 가치가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4부 '팩트체크 뉴스를 부탁해'에서 이고은 기자와 살펴봅니다.

  • 정부의 기무사 개혁, 간판 바꿔달기로 끝?

    정부의 기무사 개혁, 간판 바꿔달기로 끝?

    정부가 계엄령 문건 작성으로 논란이 된 기무사를 폐지하고 대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를 신설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자 내용은 그대로 둔 채 간판만 바꿔단 조치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는데요. 4부 팩트체크에서 이고은 기자에게 자세히 들어봅니다.

2024.03.29